브랜드소개
- 다들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우리는 주린 배를 함께 해결하려 했습니다.
-
녹록치 않은 형편이었지만 우리는 사람을 남기고자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정이 생겼고, 하나 둘 손님이 늘더니 언제부턴가는 줄을 서서 먹는 맛집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는 전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됐습니다. 수원 장안문 영화동 골목에서 시작된 정성과 나눔, 이제는 더욱 멀리 가보려 합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우리의 마음을 담아, 우리의 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